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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역 일대를 광진구 문화예술 거점 으로 지정 부동산 2004-10-18 1495
 
  아차산역 일대를 광진구 문화예술 거점 으로 지정

서울 광진구 중곡동 아차산역 일대가 역세권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중곡동 115의8 일대 12만247㎡를 ‘아차산역지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차산역의 하루 이용 인구가 3만5000명에 달하고 인근 중곡4동, 구의2동 일대는 10만명이 거주하는 저층 주거 밀집지역이지만 이를 뒷받침해줄 상업, 업무, 문화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아차산역 일대는 역세권중심 기능을 활성화하면서 배후 생활권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된다.

인근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과 리틀엔젤스회관, 선화예술고 등과연계하는 전시, 공연, 휴식 등 문화공간도 조성돼 이 일대가 광진구의 ‘문화예술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천호대로변에 위치한 웨딩거리, 가구거리 등 기존 상권 기능도 활성화되며 배후주거지와 지하철역까지 접근하기가 쉽도록 보행환경도 개선된다.정동근기자


문화일보 2004-10-15 10:52:01